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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괴....개인적평가와 해외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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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빛나1 작성일18-12-07 17:22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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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열심히 까여서 별 기대안하고 봤습니다.

솔직히 별 기대안하고 본 영화중에 기대이상(?)의 영화를 본적이 많은터라 

딱히 영화리뷰어들이나 사람들의 평가에 색안경을 쓰지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일단...소재자체는 나쁘지 않았다고 보네요.

조선시대 크리처물....확실히 새로운 소재죠.

물괴의 캐릭터모델링이나 CG는 솔직히 흠잡을때 없다고 생각하면서 봤습니다.

그런데...좋은점을 꼽자니..이게 다네요..

김명민씨와 김인권씨는 그냥 오달수씨가 김인권씨로 바뀐 조선명탐정이고...

박성웅씨의 캐릭터는 너무 단면적이고...송할배(물괴어릴때 키웠다는)캐릭터는 개연성이 부족해보이고..

뭐..여기까진 그래도 평타는 했는데..


스토리는...엇박의 톱니바퀴를 보는듯한....

뭐랄까..기승전결이 있기는 있는데...이게 유연한 기승전결이 아니라..각 흐름마다 뭔가 자꾸 뚝뚝끊어지는..

솔직히 이야기를 "대충"흘리려한다고 느꼈달까요..

더군다나...이 마당에 "명"역의 헤리씨는...연기는 둘째치고...발성이...ㅠ.ㅠ

스토리흐름의 분위기를 박살내는 수준...발성때마다 몰입감저하ㅠ.ㅠ

그리곤, 최우식씨와의 급조된듯한 러브라인...

솔직히 조선명탐정 정도의 러브스토리진행이라면 이해라도 하는데..이건 전혀 공감도..이해도 안되는..


영화를 보는내내 "영화 물괴"의 연기를 하고 있는건 "물괴"밖에 없다고 생각되는 영화였네요..



그런데....제 영화보는 눈이 썩은건지...이게 해외에선 초청도되고 반응은 좋다고 하네요.;;;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7372

영화를 전문적으로 아는 사람이 아니라서, 저 영화제가 무슨 영화제인지는 모르지만

뭐,초청까지 되는거보면 해외쪽에선 좋게봤는건데...


개인적으로 그나마 수긍가는 뇌피셜을 써보자면.

안타깝지만..헤리씨를 제외한 나머지 연기자들의 연기야 지금껏 많이 봐온 제입장(또는 우리)에선  새로울게 없다뿐이지, 

흠잡을데 없는 연기이고,소재자체나 CG는 좋으니 초청된게 아닌가..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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